'관광도시 울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22 청년 울산 대장정 유-로드'가 오는 11일까지 7박 8일 동안 열립니다.
이번 행사는 24세 이하 대학생 108명이 '장생포 고래 문화마을'과 '대왕암공원', '반구대암각화' 등을 잇는 223㎞ 구간을 탐방합니다.
또 해양레포츠 체험과 역사·문화체험 등 63㎞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울산의 숨은 명소를 체험하게 됩니다.
YTN 김인철 (kimic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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